웹앱의 시대가 올까? 구플에서 이야기

앱의 시대는 가고 "웹앱의 시대"가 온다는 기사의 요지는 
1. 플렛폼과 상관없이 모든 기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. 
2. 애플이 정한 요금제에서 완전히 자유롭다. 
요금제가 자유롭고 호환성이 뛰어난 건 인정!, 
하지만 반응이 느리고 색이 조금 올드해 보이는 단점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가 초점임.

원문 : http://news.inews24.com/php/news_view.php?g_menu=020600&g_serial=603134

 댓글 6개()

jihoon kong - 색이 올드해보이는건 착각임.
잘만들면 왠간한 앱보다 멋짐 예를들어 (http://t.melon.com 태블릿으로 붙어 보면 괜찬음)
반응이 느린건 어쩔수없음. 
네이티브보다 느릴수밖에 없는건 당연한거니
하이브리드 앱으로써의 웹앱으로 대체하던가 해야죠.

어제 오전 10:08   

남종환 - +jihoon kong 제가 본 웹앱들은 색이 낡아 보이는 것 때문에 영 보기가 싫더라구요. (멜론에 한번 들어가 봐야 겠어요, ㅎㅎ) 하이브리드 앱은 또 플렛폼의 제약이 있지 않을까요? ㅠ

어제 오전 10:13  -  수정   

Shalom Lee - 최근에 아이폰용 구글뮤직 웹앱을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. 아무래도 구글측에서 iOS 앱을 개발한다고 해도 사과회사 쪽에선 호락호락 허용해주지 않을 것 같네요;; 설마 웹앱 주소까지 막지는 않겠죠? ㅎㅎ;;;

어제 오전 10:16   

jihoon kong - +남종환 그나마 괜찬음. 그리고 돈주고 사서 쓰는 녀석들은 확실히 틀림.

어제 오전 10:16   

남종환 - +Shalom Lee 애플의 횡포가 무지막지하죠. ㅋㅋ LTE가 보편화되면 완전한 웹앱이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도 커질 것 같아요.

어제 오전 10:21  -  수정   

남종환 - +jihoon kong 돈 앞에서 상냥해지는 건 사실이죠 :)

어제 오전 10:23  -  수정   


그리고  

난 사실상 완전한 웹앱이 었으면 좋겠음. 반응이 빠른.. 그렇다면 웹앱매거진도 꽤 괜찮은 비지니스 모델이 될 것 같음, URL 대신 QR코드나 스마트태그를 이용해서 직접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한 매거진